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2011년 (문단 편집) = 6월 = 6월 되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상태 안 좋은 두산에게 루징[* 김연훈의 끝내기 홈런이 없었다면 스윕도 당했을지도...], 기아에 스윕패를 당하면서 답없는 빠따 상태는 계속...(...) ~~투수가 잘 막으면 뭐하나 빠따가 점수 못 내서 지는데.......~~[* 이 주 선발투수진의 성적과 승패를 보면 빠따의 부진을 실감할 수 있다. 김광현 7이닝 2실점 '''패''', 송은범 6이닝 2실점(1자책) '''패''', 글로버 7.2이닝 3실점(2자책) '''패''', 매그레인 6이닝 무실점 '''노디시'''(결과는 고효준 '''2자책 패전'''). 심지어 관련 기사까지 있었다. ~~빠따를 까자~~] 넥센과의 원정 경기 전 김성근 감독이 왼쪽 어깨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직접 특타를 했다. 볼을 보기 시작하더니 '''6점이나''' 내서 승리... 빠따 상태가 완전히 돌아왔는지 그냥 특타효과인지는 오늘 경기를 봐야(...) 그리고 이후로는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수성하고 있다. 5월과 비교하면 타자들의 타격감이 살아났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드러나고 있다. 1달여동안 삽을 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를 고수했던 SK가 이제 회복세에 들기 시작했으니 다른 팀으로서는 또 다시 난감한 상황. 특히 얼마간 2위를 지키던 LG는 그 사이에 삼성에게 역전당했다. 그러나 [[김광현]]을 비롯한 선발진이 다시 무너지고 타선의 롤코화가 계속되면서 결국 1년 2개월만인 6월 28일에 한화 이글스에 패배하고 삼성이 LG를 이김으로써 삼성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잠시 내려갔다 올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